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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살, 대학1학년, 나는 아이를 가졌다. 세상의 모든 '요정'을 위해 꺼내 놓은 요정의 이야기.
이 페잉을 받고 갑자기 생각난 입덕 초 꿈 이야기 입니다.. 너무 부끄러워서 뒷계에서만 말했는데 페잉 받은김에 만화로그려봣어요(정말 수고스럽다 페잉깅은 이걸 원한게 아니라는거 압니다 하지만.. . . . 부끄러워서 100원 겁니다 100원으로 저의 부끄러움을 구매해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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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하셨다. 인간의 생명은 존엄할진데, 그렇다면 살인을 행한 이에 대한 원망도 필요치 않은가. 원망하지 않아도 되는가, 아니면 하지 않아야 하는가. * 민규씨는 사랑 듬뿍 받고 자랐나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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